반응형 끄적끄적1 첫째에게 정이 떨어지는 것 같아 괴로운 요즘 이제 27개월이 된 아들과 3개월 된 딸, 남매를 키우고 있다.요즘 내 하루는 전쟁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. 아들은 정말 말을 듣지 않는다. 매일 나를 시험하는 것 같고, 매일 내 한계를 확인시켜 준다. 육아라는 건 결국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, 내 끝이 어디인지 보여주는 과정인 것 같다.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아침에 눈을 뜨는 것조차 싫어질 때가 있다.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첫째에게 정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. 이런 말을 하는 내가 너무 나쁜 엄마 같지만, 지금의 내 마음은 그렇다.반면 둘째는 너무 예쁘다. 잘 먹고, 잘 자고,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첫째에 비하면 훨씬 수월하게 느껴진다. 예전에는 신생아 육아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는데, 지금은 차라리 신생아를 키우는 게 더 쉽다고.. 2026. 7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